세계 최대의 분재 테마파크로서 92년 개원한 생각하는 정원(원장 성범영)은, 중국의 장쩌민 국가주석, 북한의 김용순 노동당비서, 일본의 나까소네 수상등 세계 각국의 유명 인사들이 방문하였고, 미국의 CNN, 독일의 GEO, 중국의 인민일보, 중국 CCTV 등 세계 각국의 언론으로부터 한국을 대표하고 있는 곳 중 하나로 보도되었으며, 세계인들로부터 아름답고 영감을 주는 공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계인들의 눈과 마음에 감동을 주고 있는 분재예술원은 본원을 사랑해주는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