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제주 저지예술마을

  • HOME
  • 마이인빌
  • 메일
  • 고객센터
  • 서브이미지

    한경면 저지리(옛이름―닥몰) 저청초등학교에서 북서쪽 수동으로 가는 도로 우측에 우뚝 선 오름으로, 산상의 분화구를 중심으로 어느쪽 사면이나 경사와 거리가 비슷한 둥근산체를 이루고 있으며, 둘레가 약 900m, 깊이가 약 60m쯤 되는 매우 가파른 깔대기형 산상분화구를 갖고 있는 화산체이다.
    오름 각 사면에는 해송이 주종을 이루며 잡목과 함께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분화구안에는 낙엽수림과 상록수림이 울창한 자연림 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안사면으로 보리수나무, 찔레나무, 닥나무 등이 빽빽히 우거져 있어 화구안으로의 접근이 매우 어렵다.

    오름명의 유래

    저지오름(楮旨岳)이란 호칭은 마을이름이 '저지'로 되면서 부터 생긴 한자명이라 한다.
    그전 까지는 '닥몰오름'이라 불렀으며, 저지의 옛이름이'닥모루'(닥몰)였다고 한다.
    이는 닥나무(楮)가 많았다는데서 연유한 것이고, 한자이름은 한자의 뜻을 빌어서 표기한 것이라고 한다.